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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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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remiere eco­chic clothing company that creates artful fashion out of upcycled clothing and text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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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your calendar - It's going down! Text Blocks kicks off on May 20th, and you're invited to take part in the festivities. Splash HQ (122 W 26th St) is our meeting spot for a night of fun and excitement. Come one, come all, bring a guest, and hang loose. This is going to be e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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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your calendar - It's going down! Splash Blocks kicks off on April 20th, and you're invited to take part in the festivities. Splash HQ (122 W 26th St) is our meeting spot for a night of fun and excitement. Come one, come all, bring a guest, and hang loose. This is going to be epic!

 

2019년 8월 프레시안은 ‘여행은 소비가 아니라 관계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새로운 여행문화를 모색하는 공정여행(Fair Travel)을 선보였습니다. 내몽골 초원으로 떠났던 첫 번째 공정여행을 프레시안 조합원, 애독자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여행은 새로운 만남입니다. 함께 여행하는 사람, 다른 풍경, 다른 문화를 만나는 일이기도 하지만, 현지 주민과의 만남이기도 합니다. 이런 만남이 항상 아름답게만 이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부분의 여행자에게 여행은 그저 일상의 예외일 뿐입니다. 이들이 일상의 예외로 돌리는 곳에서 여행지 주민들은 일상을 보냅니다. 여행자의 무분별한 소비와 환경 파괴로 인해 주민들의 삶이 무너진다면, 아름다운 여행지도 제 모습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공정여행은 여행자와 주민 모두가 상처받지 않는 만남에 대해 집중합니다. 공정여행의 가이드는 여행자들의 수발을 들며 쇼핑센터에서 쇼핑하도록 유인하는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참가자들은 가이드의 깃발만을 쫓아다니는 것이 아닌, 스스로 현지인과 말을 섞고, 바디랭귀지를 사용하여 소통하고,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곳에서 식사하며, 그들이 생산하는 물건을 삽니다. 참가자 모두 현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여행을 합니다.


공정여행은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항상 환경을 생각합니다. 화석연료 소비를 줄이고자 도시 간 항공이동을 자제하고, 차량 이동과 도보여행을 선호합니다. 물론 대중교통 이용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각자의 세면도구를 준비해옵니다.


이렇듯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패키지여행과는 전혀 다른, 두 번째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엔 따뜻한 섬나라 대만으로 갑니다. 대부분의 대만 여행이 수도 타이베이에서만 머무는 데 반해 중부의 아리산, 남부의 가오슝까지 탐방합니다. 타이베이는 대만의 수도이자 세계적인 관광지 중 한 곳으로 도심과 자연, 휴양이 조화로운 곳입니다. 대만 중부의 아리산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숲 중 하나로 2000년이 넘도록 살아온 신령한 나무들이 많이 있는 곳이고, 남부의 가오슝은 대만의 근대 문화와 민주화운동이 시작된 곳입니다. 각 지역 모든 골목마다 대만의 전통신앙인 도교의 수백, 수천 신들이 정겹게 맞아줄 것이며, 대만의 밤을 환히 밝히는 야시장과 야경은 대만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입니다. 아열대 기후 지역이므로 한겨울이라도 우리나라의 가을 정도,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첫 번째 공정여행 후에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남긴 말은 기존 여행과 달리 현지 주민과 소통할 수 있었고, 빡빡한 일정에 쫓겨 식사를 마친 후 각자의 호텔 방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여유로운 식사 후에 참가자들과 함께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여행 후에 결국 남는 것은 추억을 함께 나눈 ‘사람들’입니다.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萬事如意)"는 대만에서 새해에 많이 쓰는 사자성어입니다. 1월에 초에 떠나는 여행이니만큼, 2020년 한 해에 모든 일이 뜻대로 될 거라는 희망을 안고 새해에 ‘새로운 만남’을 경험하고자 하는 분들을 모집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니 지금 바로 신청바랍니다.

 

Date TBD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대만으로 떠나는 공정여행 

2020 PRESSIAN FAIR TRAVEL VOL.2

Date T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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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게 대만을 여행하는 법

 

2019년 8월 프레시안은 ‘여행은 소비가 아니라 관계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새로운 여행문화를 모색하는 공정여행(Fair Travel)을 선보였습니다. 내몽골 초원으로 떠났던 첫 번째 공정여행을 프레시안 조합원, 애독자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여행은 새로운 만남입니다. 함께 여행하는 사람, 다른 풍경, 다른 문화를 만나는 일이기도 하지만, 현지 주민과의 만남이기도 합니다. 이런 만남이 항상 아름답게만 이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부분의 여행자에게 여행은 그저 일상의 예외일 뿐입니다. 이들이 일상의 예외로 돌리는 곳에서 여행지 주민들은 일상을 보냅니다. 여행자의 무분별한 소비와 환경 파괴로 인해 주민들의 삶이 무너진다면, 아름다운 여행지도 제 모습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공정여행은 여행자와 주민 모두가 상처받지 않는 만남에 대해 집중합니다. 공정여행의 가이드는 여행자들의 수발을 들며 쇼핑센터에서 쇼핑하도록 유인하는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참가자들은 가이드의 깃발만을 쫓아다니는 것이 아닌, 스스로 현지인과 말을 섞고, 바디랭귀지를 사용하여 소통하고,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곳에서 식사하며, 그들이 생산하는 물건을 삽니다. 참가자 모두 현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여행을 합니다.


공정여행은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항상 환경을 생각합니다. 화석연료 소비를 줄이고자 도시 간 항공이동을 자제하고, 차량 이동과 도보여행을 선호합니다. 물론 대중교통 이용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각자의 세면도구를 준비해옵니다.


이렇듯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패키지여행과는 전혀 다른, 두 번째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엔 따뜻한 섬나라 대만으로 갑니다. 대부분의 대만 여행이 수도 타이베이에서만 머무는 데 반해 중부의 아리산, 남부의 가오슝까지 탐방합니다. 타이베이는 대만의 수도이자 세계적인 관광지 중 한 곳으로 도심과 자연, 휴양이 조화로운 곳입니다. 대만 중부의 아리산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숲 중 하나로 2000년이 넘도록 살아온 신령한 나무들이 많이 있는 곳이고, 남부의 가오슝은 대만의 근대 문화와 민주화운동이 시작된 곳입니다. 각 지역 모든 골목마다 대만의 전통신앙인 도교의 수백, 수천 신들이 정겹게 맞아줄 것이며, 대만의 밤을 환히 밝히는 야시장과 야경은 대만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입니다. 아열대 기후 지역이므로 한겨울이라도 우리나라의 가을 정도,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첫 번째 공정여행 후에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남긴 말은 기존 여행과 달리 현지 주민과 소통할 수 있었고, 빡빡한 일정에 쫓겨 식사를 마친 후 각자의 호텔 방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여유로운 식사 후에 참가자들과 함께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여행 후에 결국 남는 것은 추억을 함께 나눈 ‘사람들’입니다.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萬事如意)"는 대만에서 새해에 많이 쓰는 사자성어입니다. 1월에 초에 떠나는 여행이니만큼, 2020년 한 해에 모든 일이 뜻대로 될 거라는 희망을 안고 새해에 ‘새로운 만남’을 경험하고자 하는 분들을 모집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니 지금 바로 신청바랍니다.

 

'미리 보는 대만 여행'

지금 떠나볼까요?

가오슝 (Kaohsiung)


대만 남부에 위치한 타이베이에 이은 대만 제2의 도시.
우리나라 부산과 느낌이 비슷한 항구도시로 산업의 중심지
대만의 민주화운동이 시작된 228 평화공원
오래된 부둣가 창고지대를 이색 예술지구로 바꿔나가고 있는 현장인 보얼 예술 특구 

1908년 일본 점령기에 지어진 가오슝역이 그 시절 그대로 남겨진 하마싱철도전시관 

1865년에 지어진 대만 최초의 서양식 건물 – 옛 영국영사관 
가오슝의 포토스팟으로 떠오른 곳 – 웨이우잉 벽화마을 산책
가오슝 대표 야시장, 류허관광야시장 탐방

 

아리산(Alishan) × 자이(Chiayi)

 

 대만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이며, 산 전체가 관광지
타이완의 지붕이라고 불리우는 아리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한라산 보다 높다.
높이 약 2,000m 이상 18개의 산이 모여 있는 성산을 오르면서 아열대 식물부터 고산지대의 침엽수림까지 모두 볼 수 있다.
아리산의 명물 삼림철도는 페루의 안데스산 철도, 인도의 다르질링 히말라야 등산철도와 함께 세계 3대 등산철도 중 하나
수령 2000년이 넘어 신이 된 나무가 많은 성스러운 숲길 트레킹

대만 남서부에 위치한 자이는 아리산을 가기 위한 여행자들이 찾는 도시

아리산 트래킹 후에 자이로 이동하여 숙박


자이

 

2019년 8월 프레시안은 ‘여행은 소비가 아니라 관계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새로운 여행문화를 모색하는 공정여행(Fair Travel)을 선보였습니다. 내몽골 초원으로 떠났던 첫 번째 공정여행을 프레시안 조합원, 애독자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여행은 새로운 만남입니다. 함께 여행하는 사람, 다른 풍경, 다른 문화를 만나는 일이기도 하지만, 현지 주민과의 만남이기도 합니다. 이런 만남이 항상 아름답게만 이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부분의 여행자에게 여행은 그저 일상의 예외일 뿐입니다. 이들이 일상의 예외로 돌리는 곳에서 여행지 주민들은 일상을 보냅니다. 여행자의 무분별한 소비와 환경 파괴로 인해 주민들의 삶이 무너진다면, 아름다운 여행지도 제 모습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공정여행은 여행자와 주민 모두가 상처받지 않는 만남에 대해 집중합니다. 공정여행의 가이드는 여행자들의 수발을 들며 쇼핑센터에서 쇼핑하도록 유인하는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참가자들은 가이드의 깃발만을 쫓아다니는 것이 아닌, 스스로 현지인과 말을 섞고, 바디랭귀지를 사용하여 소통하고,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곳에서 식사하며, 그들이 생산하는 물건을 삽니다. 참가자 모두 현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여행을 합니다.


공정여행은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항상 환경을 생각합니다. 화석연료 소비를 줄이고자 도시 간 항공이동을 자제하고, 차량 이동과 도보여행을 선호합니다. 물론 대중교통 이용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각자의 세면도구를 준비해옵니다.


이렇듯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패키지여행과는 전혀 다른, 두 번째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엔 따뜻한 섬나라 대만으로 갑니다. 대부분의 대만 여행이 수도 타이베이에서만 머무는 데 반해 중부의 아리산, 남부의 가오슝까지 탐방합니다. 타이베이는 대만의 수도이자 세계적인 관광지 중 한 곳으로 도심과 자연, 휴양이 조화로운 곳입니다. 대만 중부의 아리산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숲 중 하나로 2000년이 넘도록 살아온 신령한 나무들이 많이 있는 곳이고, 남부의 가오슝은 대만의 근대 문화와 민주화운동이 시작된 곳입니다. 각 지역 모든 골목마다 대만의 전통신앙인 도교의 수백, 수천 신들이 정겹게 맞아줄 것이며, 대만의 밤을 환히 밝히는 야시장과 야경은 대만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입니다. 아열대 기후 지역이므로 한겨울이라도 우리나라의 가을 정도,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첫 번째 공정여행 후에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남긴 말은 기존 여행과 달리 현지 주민과 소통할 수 있었고, 빡빡한 일정에 쫓겨 식사를 마친 후 각자의 호텔 방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여유로운 식사 후에 참가자들과 함께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여행 후에 결국 남는 것은 추억을 함께 나눈 ‘사람들’입니다.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萬事如意)"는 대만에서 새해에 많이 쓰는 사자성어입니다. 1월에 초에 떠나는 여행이니만큼, 2020년 한 해에 모든 일이 뜻대로 될 거라는 희망을 안고 새해에 ‘새로운 만남’을 경험하고자 하는 분들을 모집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니 지금 바로 신청바랍니다.

 

타이베이 (TAIPEI)

 

북부에 위치한 대만의 수도

대만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시로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도시.

대만 북부 최고의 산이자 지금도 화산 활동이 있는 활화산 – 양명산

탄광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는 마을 - 징통

거리가 남아있는 마을 - 핑시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폭포가 있는 마을 - 스펀

먹거리, 살거리 그득한 지우펀 라오지에(옛 상가거리) 탐방

대만의 오랜 총통 장개석과 그의 부인 송미령이 살던 광대한 집 - 스린 관저

대만과 중국대륙 모두에서 추앙받는 거의 유일한 인물 - 쑨원을 기리는 국부기념관

대만의 소수민족(원주민)을 살펴볼 수 있는 카타겔란문화관

계곡 전체가 유황 온천수로 채워져 열기 가득한 – 지열곡 

100년전 일본이 개발해놓은 모습 그대로 – 온천박물관

일본식과 서양식이 혼합된 예쁜 집과 정원 – 매정 

 

공정여행 안내자


최정규

Starting your own business and picking the right niche in no time

 

□ 소개


- 국내 최초 공정여행 기획자 겸 작가로 방송과 잡지 등에서 다년간 여행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월간 여행플래너 ‘사이다와 삶은 계란’ 편집장 및 (주)키즈투어 대표역임하고, 현재 한신대학교 한중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로 한국과 중국의 문화관광콘텐츠에 대한 강의를 하며 국제민주연대에서 지구촌 공정여행 기획에 매진하고 있다. 


□ 저서


<친절한 여행책 1,2권> <기분좋은 1박2일-동해,서해,남해,산계곡>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수도권 여행지 베스트85><아주 특별한 가족여행> 등

#tri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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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4 
January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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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일 정

 

1일차. 1/4 (토) 


대만 남부 최대도시 가오슝으로 들어가다

 

공항 출발 → 가오슝 공항 도착 (3시간, 중식 : 기내식)

 

◾ MRT(대만 지하철)와 도보로 호텔 이동, 체크인

◾ 가오슝의 포토스팟으로 떠오른 곳 – 웨이우잉 벽화마을 산책

◾ 가오슝 대표 야시장, 류허관광야시장 탐방(야시장 길거리 음식으로 각자 저녁식사)

◾ 이탈리아 유리공예가의 거대한 작품이 설치되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역으로 꼽히는 메이리다오(美麗島)역 보고, 지하철로 호텔 돌아오기


○ 교통 : 1일차 전일정 대중교통 이용

○ 숙박 : 가오슝 호텔

 

 

2일차. 1/5 (일) 


낭만의 바다와 함께하는 가오슝의 모든 것


◾ 대만의 민주화운동이 가오슝에서 시작되다 – 228 평화공원

▶ 최정규교수의 대만 역사 요약 강연

◾ 오래된 부둣가 창고지대를 이색 예술지구로 바꿔나가고 있는 현장 – 보얼예술특구

◾ 1908년 일본 점령기에 지어진 가오슝역이 그 시절 그대로 남겨진하마싱철도전시관 탐방

(옛 역사 건물, 야외 광장에 전시된 옛 기차들과 예술작품)

◾ 1865년에 지어진 대만 최초의 서양식 건물 – 옛 영국영사관 탐방

◾ 가오슝의 낭만을 독차지한듯한 작은 섬 – 페리타고 치진섬 들어가기

◾ 치진해안과 가오슝이 한눈에 보이는 치진섬 치후산 포대 탐방

◾ 치진부두에서 자전거 대여하여 치진섬 해안 일주 (왕복 5km) - 해넘이 감상

◾ 치진 야시장거리에서 각자 저녁식사

◾ 관광객들보다 가오슝 현지인들로 붐비는 진짜 야시장,

루이펑 야시장 지하철로 이동하여 탐방 (원하는 참가자들만)

 

○ 교통 : 2일차 전일정 대중교통 이용

○ 숙박 : 가오슝 호텔 

 

3일차. 1/6 (월)

 

세계적인 성산 아리산의 모든 것


가오슝 -  아리산 이동 (전용차량, 약 4시간)

 

◾ 아리산 삼림철도의 옛 추억이 서린 산골마을,

펀치후에 들러 대만 전체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락을 사고,  삼림철도역과 옛거리 탐방

◾ 대만을 대표하는 명산, 2000m 이상 18개의 산이 모여있는 성산(聖山) – 아리산 여행

▶ 세계3대 삼림철도 중 하나로 꼽히며 승객이 직접 문을 열어야 하는 옛 열차

–  아리산 삼림철도 타보기 (한 정거장씩 각기 다른 두 구간)

▶ 수령 2000년이 넘어 신이 된 나무가 많은 성스러운 숲길 트레킹 (2시간30분)

▶ 아주 작은 숲속의 삼림박물관 – 아리산 박물관 탐방

▶ 3000년 수령의 1대 신목과 2300년 수령의 2대 신목 찾아보기

▶ 아름다운 산중 호수에서 펀치후 도시락 점심식사

 

아리산 - 대만 중부의 작은 도시 자이로 이동 (전용차량, 약 2시간)

자이 시내 토종 소고기국밥 맛집에서 저녁식사

 

○ 교통 :  전용차량

○ 숙박 :  자이 호텔


4일차. 1/7 (화)


타이베이 - 산골 탄광 마을들의 모습이 아련히 남은 핑시선 여행


자이 - 타이베이 핑시선 전용버스 이동 (약 3시간)

 

◾ 탄광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는 마을, 징통에서 탄광 흔적 찾아보기

◾ 징통 광부 도시락 점심식사

◾ 수많은 길고양이들이 안락하게 자리잡은 마을, 허우동 고양이마을

◾ 옛거리가 남아있는 마을, 핑시 – 대만 여행의 하일라이트, 소원 적어 천등 날리기

◾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폭포가 있는 마을, 스펀 – 스펀 폭포 탐방

◾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배경 모티브가 되었다는 산골 큰마을, 지우펀

◾ 먹거리, 살거리 그득한 지우펀 라오지에(옛 상가거리) 탐방 (저녁식사 각자 해결)


○ 교통 :  전용버스

○ 숙박 :  타이베이 호텔 


5일차. 1/8 (수)


타이베이 - 활화산 양명산과 대만 대표 역사인물


◾ 대만 북부 최고의 산이자 지금도 화산 활동이 있는 활화산 – 양명산

▶ 과거 유황 채굴을 했으며 지금도 유황 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명소 – 소유갱

▶ 드넓은 용암대지 초원에 펼쳐진 산책로 – 경천강

▶ 수온 40도를 냉수라 부르는 현지인들의 작은 시민온천 체험(1시간) – 냉수갱

          (온천욕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거나 탕에 들어가기 싫은 사람은 노천족욕 체험)

◾ 대만을 대표하는 인물탐구1 - 대만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바로 그 인물들,

대만의 오랜 총통 장개석과 그의 부인 송미령이 살던 광대한 집, 스린 관저

◾ 대만을 대표하는 인물탐구2 - 대만과 중국대륙 모두에서 추앙받는 거의 유일한 인물,

쑨원을 기리는 국부기념관

◾저녁식사 후, 대중교통(무인 경전철)으로 이동하여,

4km 곤돌라 타고 산중차밭마을 마오콩 올라 타이페이 야경보며 대만의 명물 우롱차 마시기

 

○ 교통 :  전용버스, 대중교통

○ 숙박 :  타이베이 호텔 

 

6일차. 1/9 (목)

도심에 이런 여유로운 마을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 신베이터우 여행

 

◾ 사는 곳에 이런 도서관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 – 나무건물 친환경 도서관

◾ 대만의 소수민족(원주민)을 살펴볼 수 있는 카타겔란문화관

◾ 계곡 전체가 유황 온천수로 채워져 열기 가득한 – 지열곡

◾ 100년전 일본이 개발해놓은 모습 그대로 – 온천박물관

◾ 일본식과 서양식이 혼합된 예쁜 집과 정원 – 매정

◾ 타이페이역의 명물, 초밥도시락으로 점심식사

 

지하철로 타이베이역 이동, 타이베이역 - 타오위앤 공항역 공항철도 이동

타이베이공항 출발 -  한국 공항 도착

 

참가비 & 신청 안내


■ 일시

2020년 1월 4일(토) ~ 1월 9(목) : 5박 6일 일정

 


■ 방문 장소 

대만 가오슝2박, 자이1박, 타이베이2박



■ 현지 교통
전용 버스 및 대중 교통

 


■ 숙박  : 전 일정 작은호텔  2인1실
1일차 - 가오슝 1박
2일차 - 가오슝 2박
3일차 – 자이 1박
4일차 – 타이베이 1박

5일차 - 타이베이 2박

 

■ 투어 진행자
최정규 - 국내 최초 공정여행 기획자, 한신대학교 한중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 참가비 : 옵션 및 쇼핑센터 전혀 없음

1) <프레시안> 조합원, 후원회원 : 176만 원
2) 일반 독자 : 188만 원 (지금 회원가입을 하시면 12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참가 인원

1) 30명 내외 (17명 이상 모집시 출발합니다.)
2) 선착순 마감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 바랍니다.)

 

 

■ 신청 안내 
1) 신청 주소 : 모두를 위한 관광
- 이메일 : dayoff91@hanmail.net 
- 전화 : 031-978-0755 / 010-5360-9349 
- 팩스 : 031-978-0756

 

2) 신청방법

- 위의 주소로 참가자 ① 이름  ②연락처  ③여권사본(반드시 여권 만료일이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④ 프레시안 회원 여부를 보냅니다.

- 예약금(50%, 880,000)을 아래 계좌번호로 입금하면 신청 완료입니다.


 

■ 계좌번호
국민은행 517101-01-300556 (예금주 : ㈜모두를위한관광)



■ 비자

비자 필요 없음.

 


■ 취소 환불 규정 
12월 4일 까지 취소 시 – 전액 환불
12월 5일 ~ 12월 11일 까지 취소 시 – 총 참가비의 10% 공제 후 환불
12월 12일 ~ 12월 18일 까지 취소 시 – 총 참가비의 20% 공제 후 환불
12월 19일 ~ 12월 25일 까지 취소 시 – 총 참가비의 30% 공제 후 환불
12월 26일 ~ 1월 3일 까지 취소 시 – 총 참가비의 40% 공제 후 환불
1월 4일 ~ 여행 당일 출발 전 취소 시 – 총 참가비의 50% 공제 후 환불

미 통보 당일 불참 시 - 환불 없음

 


■ 필독 - 주의점


1) 신청을 빨리하면, 출발은 인천공항에서 하지만 여행일정 마치고 귀국은 김해공항(부산)으로 항공일정 배정할 수 있습니다.

2) 혼자 신청하시는 분은 최대한 동성의 다른 신청자와 같이 방을 쓸 수 있도록 배정해보겠지만 여의치 않아 혼자 방을 쓰게 될 시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3) 일반 여행사의 패키지여행처럼 현지가이드가 모든 것을 챙겨주는 여행이 아닙니다. 숙소에서도 식당에서도 탐방지에서도 부족한 것은 스스로 부딪쳐 해결해보려는 마음가짐을 가진 분들만 신청해주세요.

4) 지하철 등 현지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진행이 3일 포함된 여행입니다. 분명 전용버스가 항상 대기하고 있는 여행보다 불편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지의 지하철을 타고, 도보로 이동하며 탐방하는 여행은 여행지를 훨씬 더 잘 볼 수 있는 여행입니다.

5) 단체식당을 예약해놓지 않은 여행입니다. 상황에 맞춰 그때그때 현지 주민들이 이용하는 식당을 이용할 것입니다. 야시장 탐방이 있는 날 세 끼는 저녁식사를 제공하지 않고 야시장에서 각자 자유롭게 다니며 자비로 저녁식사를 해결합니다. 대만의 야시장은 야시장 탐방만을 위해 관광을 오는 여행객들이 많이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밤문화입니다.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 각종 먹거리들과 열대과일들이 그득합니다. 또한 점심식사도 도시락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배낭여행 스타일로 식사를 하며 여행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분들만 신청하세요.

6) 현지 사정(천재지변, 기상악화, 부득이한 교통상황)에 의해 일정이 변동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이 여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여행', 그리고 여행자와 관광지 현지인 모두를 위한 '공정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인 <㈜모두를 위한 관광>과 함께 합니다.



■ 문의
<㈜모두를 위한 관광>  
031-978-0755 ㅣ 010-5360-9349 ㅣ dayoff91@hanmail.net


 

2019년 8월 프레시안은 ‘여행은 소비가 아니라 관계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새로운 여행문화를 모색하는 공정여행(Fair Travel)을 선보였습니다. 내몽골 초원으로 떠났던 첫 번째 공정여행을 프레시안 조합원, 애독자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여행은 새로운 만남입니다. 함께 여행하는 사람, 다른 풍경, 다른 문화를 만나는 일이기도 하지만, 현지 주민과의 만남이기도 합니다. 이런 만남이 항상 아름답게만 이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부분의 여행자에게 여행은 그저 일상의 예외일 뿐입니다. 이들이 일상의 예외로 돌리는 곳에서 여행지 주민들은 일상을 보냅니다. 여행자의 무분별한 소비와 환경 파괴로 인해 주민들의 삶이 무너진다면, 아름다운 여행지도 제 모습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공정여행은 여행자와 주민 모두가 상처받지 않는 만남에 대해 집중합니다. 공정여행의 가이드는 여행자들의 수발을 들며 쇼핑센터에서 쇼핑하도록 유인하는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참가자들은 가이드의 깃발만을 쫓아다니는 것이 아닌, 스스로 현지인과 말을 섞고, 바디랭귀지를 사용하여 소통하고,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곳에서 식사하며, 그들이 생산하는 물건을 삽니다. 참가자 모두 현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여행을 합니다.


공정여행은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항상 환경을 생각합니다. 화석연료 소비를 줄이고자 도시 간 항공이동을 자제하고, 차량 이동과 도보여행을 선호합니다. 물론 대중교통 이용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각자의 세면도구를 준비해옵니다.


이렇듯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패키지여행과는 전혀 다른, 두 번째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엔 따뜻한 섬나라 대만으로 갑니다. 대부분의 대만 여행이 수도 타이베이에서만 머무는 데 반해 중부의 아리산, 남부의 가오슝까지 탐방합니다. 타이베이는 대만의 수도이자 세계적인 관광지 중 한 곳으로 도심과 자연, 휴양이 조화로운 곳입니다. 대만 중부의 아리산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숲 중 하나로 2000년이 넘도록 살아온 신령한 나무들이 많이 있는 곳이고, 남부의 가오슝은 대만의 근대 문화와 민주화운동이 시작된 곳입니다. 각 지역 모든 골목마다 대만의 전통신앙인 도교의 수백, 수천 신들이 정겹게 맞아줄 것이며, 대만의 밤을 환히 밝히는 야시장과 야경은 대만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입니다. 아열대 기후 지역이므로 한겨울이라도 우리나라의 가을 정도,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첫 번째 공정여행 후에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남긴 말은 기존 여행과 달리 현지 주민과 소통할 수 있었고, 빡빡한 일정에 쫓겨 식사를 마친 후 각자의 호텔 방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여유로운 식사 후에 참가자들과 함께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여행 후에 결국 남는 것은 추억을 함께 나눈 ‘사람들’입니다.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萬事如意)"는 대만에서 새해에 많이 쓰는 사자성어입니다. 1월에 초에 떠나는 여행이니만큼, 2020년 한 해에 모든 일이 뜻대로 될 거라는 희망을 안고 새해에 ‘새로운 만남’을 경험하고자 하는 분들을 모집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니 지금 바로 신청바랍니다.

 

경비 포함 사항

포함 사항

- 대만 왕복 항공권
-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
- 전 일정 숙박비
- 식사비
- 전 일정 현지 교통
- 가이드 비용
- 해외 여행자 보험
- 입장료/관람료

불포함 사항

-1, 2, 4일차 석식 총 3회 (각자 야시장 구경 후 식사)

- 개인 경비
- 포함내역에 표기되어 있지 않은 모든 사항

프레시안

회원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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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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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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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여행을 즐기는 법!

 이것만 기억해 주세요


01

현지인들을 만날 때

웃는 얼굴로 대해주세요.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세요. 웃는 얼굴은 나와 상대방의 마음을 열어줍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으니까요. 당신의 밝은 얼굴이야말로 현지인과의 거리를 좁혀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02

현지의 문화를 존중해주세요.

현지인들의 생활문화와 풍습을 존중합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는 우리나라 문화에 열등하지도 우월하지도 않습니다. 나의 기준으로 미개하다거나 불결하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종교적 차이 등으로 무례를 범하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현지인들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분들(만) 함께 여행을 떠나요.

03

제1의 언어,

바디 랭귀지를 적극 사용하세요

통역에만 의지하기보단 현지인들과 직접 소통하려고 노력해 보는건 어떨까요? 만국 공통어인 얼굴표정과 몸짓으로 감정을 표현해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훨씬 더 친밀해질 수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개별적으로 여행 온다 하더라도 서로 얼굴을 기억하게 될 것이고 바로 그것이 여행지를 제대로 알고 느끼는 방법입니다.

04

현지 음식을 즐깁니다.

여행 중에 우리가 식사를 하게 될 음식점은 되도록 현지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선정합니다. 처음 음식을 맛 볼 때에는 우리 입맛에 잘 맞지 않을 수 있지만 현지 음식에 적응해보는 것도 여행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자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아름다운 방식입니다. 식사는 가장 중요한 현지 문화의 하나니까요.

05

화석연료 소비를 줄이고자 차량이동과 도보여행을 선호합니다.

공정여행에서는 어마어마한 화석연료를 소비하는 항공이동을 자제합니다. 또한 여행지 사이에 있는 마을들은 여행지 마을보다 세련되지는 않지만 현지의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털털거리는 버스를 타고 장시간 이동할 때 현지의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습니다. 이동 중에 차창 밖을 바라보면 여행지의 아름다움이 마음에 들어옵니다. 짬짬이 버스가 쉬는 동안에 먹을거리와 물건을 팔러 나온 현지인들과 이야기도 나눠보고 군것질도 해보고 함께 미소 지으며 사진 한 장 기념으로 남겨보세요

06

가이드여행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여행을 합니다.

기존 패키지여행처럼 모든 것을 챙겨주고 버스에서 오랫동안 멘트를 하는 가이드 여행이 아닌 각자 스스로가 만드는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 보람 있고 보다 더 풍부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여행 진행자와 통역자는 공정여행 참가자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고자 합니다. 이들은 공정여행 참가자들보다 먼저 여행지를 다녀본 사람들로써 공정여행이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안내 할 뿐입니다. 여행 참가자들의 수발을 들며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하도록 유인하는 기존 여행사의 가이드 역할은 하지 않습니다. 진행자와 통역자, 참가자들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07

함께 여행하는 길벗들을

서로 존중합니다.

여행을 즐겁게 하는 것 중 하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사귀는 것입니다. 혼자 오시는 분도 있고 일행이 여럿인 분도 있습니다. 소외되는 분들이 없이 서로 관심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또한 공정여행에 대한 참가자분들의 기준은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공정여행의 가치를 나누고자 참여하시는 분들이니 만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한 여행은 여행이 끝난 후에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집니다. 소중한 인연의 씨앗이 여행 동안 만들어지며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바로 그 시작입니다.

08

기본적인 언어를 공부해

현지인과 직접 소통합니다.

통역자는 여행 진행을 위한 통역만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현지 말을 익혀서 현지인들과 직접 대화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무엇이 필요 합니다” “얼마예요?” “이름과 나이가 어떻게 되지요?” “예뻐요” “멋있어요” 등 여행에 아주 기본적으로 필요한 현지 언어를 알아두세요. 현지 사람들과 만나서 소통할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 보세요. 여행이 더욱 즐거워질 것입니다. 만약 미리 공부해가지 못했다면 통역자에게 묻고 수첩에 써 놓았다가 사용하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09

세면도구를 챙기세요.

최대한 1회용 사용을 줄이고자 각자의 세면도구를 준비해 본인의 것을 사용합니다. 내몽골 게르의 경우 하수시설이 없으므로 초원에 살고 있는 풀벌레, 양과 말이 먹는 풀을 위해 샴푸사용을 자제해주세요.

10

난방과 온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작은 규모의 숙박시설은 난방이나 온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태양열을 사용하는 곳도 있어 날씨가 좋지 않으면 더운물 사용이 어려울 때도 많습니다. 추울 때는 옷을 더 입고 찬물을 쓰며 주어진 자연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현지인의 일상을 공정여행을 떠나는 우리도 며칠이나마 경험해보면 어떨까요? 특히 공정여행을 가는 지역 중 중국 남쪽지역은 법으로 난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11

쇼핑을 즐기세요.

현지인들의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작은 상점에서 기념품과 선물을 구입해 보는건 어떨까요? 해외 관광객들만을 위해 엄청난 자본으로 만들어진 대형 쇼핑몰에서 어디에서나 살 수 있는 쇼핑을 하는 것보다 길가의 작은 가게에서 파는 물건을 사는 당신의 쇼핑이 현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물론 좀더 저렴한 비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12

팁 문화를 권장합니다.

현지 숙소와 식당, 여행지 등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주인들과는 또 다른 고달픔과 저임금에 놓여 있습니다. 팁은 그들이 제공한 서비스에 대하여 직접 전달되는 작은 정성입니다. 가끔, 한국인의 과도한 팁이 현지의 물가를 올려놓는다는 말들이 있지만, 이는 노동자들의 임금 상승 요구로 여행사 등의 마진이 줄어들까 염려하는 것입니다. 작은 팁 문화는 현지 노동자들의 경제생활에 충분히 활력을 줄 수 있으며 그들의 서비스에 대한 격려가 될 수 있습니다.

13

군것질을 즐겨보세요.

현지 서민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서민적 먹을거리의 특징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들이 바로 노점입니다. 거리에서 보이는 대로 군것질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공정여행 - 내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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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 초원으로 떠났다...은하수가 쏟아졌다

 [포토] 초원의 희로애락, 마두금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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